북한강의 지류가 흐르는 산간 농촌 마을 한가운데
자리잡은 대지 300여 평의 鄭在敏씨 집 전경.
안주인인 朴恩永(박은영)씨가 7년 전 가족들의 만류를 뿌리치고
손수 설계를 하고 인부들을 동원해 앞장서서 고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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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흙집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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