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전녹지소유자 12

[스크랩] 자연보전권역 1233㎦ 개발가능…여의도 103배 면적

분당신도시 60개를 건설할 수 있고, 여의도면적의 103배에 달하는 자연보전권역내 개발억제지역이 개발가능한 땅으로 바뀐다. 경기도는 15일 자연보전권역의 44%에 달하는 1233㎢의 개발이 오는 19일부터 가능해진다고 밝혔다. 개정 시행령 14조에 따르면 자연보전권역 중 ‘한강수계 상수원 수질개선 및 ..

[스크랩] 계획관리지역 내 소규모 농림지역을 노려라

지난해 12월 주민 반발 등 진통 끝에 관리지역 세분화를 끝낸 경기도 고양시 토지시장에 요즘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 수도권에서는 가장 먼저 세분화를 끝낸 덕분에 다른 수도권지역 땅 투자의 시금석이 될 수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고양시에서는 지난해 세분화 과정에서 계획 관리지역 지정이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