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자탱자농원의 봄꽃 경주시 도로변의 벚꽃이 활짝 피어 주변이 환하다 여기 탱자탱자농원에도 매화꽃이 피고 지고 살구꽃이 피고 땅엔 지면 패랭이등 봄꽃이 피기 시작한다 언제나 짧은 봄날은 늘 아쉬움으로 채워진다 봄이 가기전에 하나의 꽃잎도 시선을 놓치고 싶지 않다 봄날에 쉬어가는 여유로움 디카 머문 자리 2022.04.08
눈 덮힌 탱자탱자농원 3월에 눈 보기 어려운 곳인데 비가 눈으로 바뀌면서 온 천지가 하얗게 변했다 경주 남산 전망이 눈으로 인해 보이지 않는다 왕릉에도 눈이 덮힌다 디카 머문 자리 2018.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