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실수 가꾸기

[스크랩] 석류꽃

탱자 탱자 2010. 10. 5. 19:36

 작년에 심은 나무중에서 첫번째의 석류꽃입니다

 

 

오직 홀로 핀 꽃은 아름다움을 더 해 줍니다.

 

 

 

아직 잎도 나오지 않은 나무들도 많습니다. 죽지는 않은 것 같은 데 많이 늦네요

 

 

햇빛이 부족 한 곳이 대체로 늦은 것 같은 데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이곳의 석류나무는 잎이 다 나온 상태입니다.

 

 

삽목한 석류나무도 이제 제법 올라 왔습니다. 뿌리가 나왔는 지 궁금도하고 나무 간격도 넓힐겸 장마철에 이식할려고 합니다.

 

 

매실나무입니다. 무ㅡ농약인데 지난주까지만 해도 상태가 좋았는데 가뭄이 심해서 인지 아니면 병해를 입은 건지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살구나무입니다. 노랗게 익어가고 있스ㅡㅂ니다.

 

 

제법 노랗죠? 이놈 한개 시식해 보았습니다. 아직 신맛이 강합니다. 갈증해소에 특효입니다.

 

 

무농약으로 가꾸다보니 열매가 많지는 않습니다. 올해 살무나무는 효자입니다.

출처 : 특수작물을 사랑하는 모임
글쓴이 : 신라 효공왕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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