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수확 대봉감
둘레가 30.6cm이다
둘레가 29.3cm이다.
대부분 사이즈가 30cm 전후다
대봉감과 일반 단감과의 비교 실물 사진이다.
3-4배의 차이가 난다.
홍시가 되었을시 당도도 창감보다 좋다.
작년에 맛을 본 사람들이 판매하라 하지만 아직 수확량이 작아서
친척과 지인들과 나누어 먹어야 한다.
내년이면 올해 심은 아오끼 감나무에서도 몇개의 감이 열릴 것이다.
대봉감과 아오끼의 크기와 당도차이를 직접 체험 할 수 있을 것 같다.
벌써 내년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