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다리다 주인 만나 시집을 보낸다
4월의 탱자가 5월을 맞이하여 제법 싹이 돋아 숲을 만들고 있다
더위 먹지 말고 현지가서 잘 살아다오
그동안 함께해서 즐거웠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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