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실수 가꾸기

대봉감과 아오끼감이 익어 간다

탱자 탱자 2021. 10. 5. 11:12

 

 

 

 

 

 

주변의 논에 벼가 누렇게 고개를 숙이니
온 세상이 풍요롭게 보인다
올핸 태풍도 없어서 벼가 풍년이다
여기 농장의 대봉감과 아오끼감도 가을 햇살을 즐기며 익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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