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연휴기간을 이용하여 편안하고 안락한 밴치와 누워서 쉴 수도 있는 마루를 만들었다
밴치부터 만들기 시작하여 마루까지...
하나의 작품을 만들고 나면 욕심이 생겨
또 하나의 작품을 만들고
처음으로 만드는 작품이라 시행착오도 했다
피스를 조았다 풀었다 반복하고
나무를 자르고 나니 치수가 맞지않아 다시 자르고
반복된 작업으로 초조하기도 했지만
시일이 흐르면서 작품이 나왔다
자 보시라~~
이 작품들을...

대마루다 제한된 자재로 이리저리 연결하여 큰 사이즈의 마루가 탄생되었다

큰 마루를 제작하고 남은 자투리 나무로 작은 마루를 만들었다

첫번째 작품이다 밴치인데 다리는 원형목으로 만들었다

두번째 작품으로 38mm 두께 표준폭의 사이즈를 모양을 내여 절개후 다리발을 만들었다

쉼터에 배치후 한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