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경기도 일산서 탱자 4~5년생 주문이 들어왔다
그런데 직접 차를 가지고 이곳 경주로 온신다고 하신다
왕복 기름값, 톨게이트 비용이 더 나가겠는데요 잘라서 택배가 낫지 않겠냐고 했더니
자르지 않고 그대로 가져 가 심어 신단다
키가 2미터가 넘는데 이점 고로하여 오시라고 했다
밤 7시에 약속했는데 오후 5시 조금넘어 도착하셨다
그런데 자가용이다
다행이 동반자없이 홀로시다
운전수 옆 좌석과 뒷좌석을 눕히고 대각선으로 실었다
드렁크를 벗어나는것만 조금 잘랐다
자가용도 이렇게 실으니 키 2미터는 실을 수 있다는 것을 처음 실감했다
익산에 있는 전원주택으로 가서 바로 심어시고 다시 일산으로 가신단다
열정이 대단하시다
탱자꽃이 이뻐서 정원수로 가꿀 예정이란다
내년에 예쁜 꽃을 많이 피워 새주인을 기쁘게 해 주기 바라면서
5년동안 함께한 탱자나무에게 작별인사를 나누었다
잘가~
그리고 잘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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